-
10
크로아티아의 영광이라 불리는플리트비체.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2시간여 걸린다. 플리트비체는 1 […] READ MORE>>
-
12
안개가 가득한 날이었다.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의 ‘영원과 하루’ 생각이 났다 […] READ MORE>>
-
24
유럽지역 주요도시에 테러 경계령이 떴다구요? 아—네—저도 CNN 뉴스에서 보았 […] READ MORE>>
-
12
언니부부와우리부부가 저녁을 함께 했다. 오랜만에 의기투합? 언니는 박칼린의 카리스마와 무에서 유를 […] READ MORE>>
-
16
물을 가득 받은 빨간바께쯔에 난초를 풍덩 담궜다. 난초 위의 가벼운 돌덩이들이 물 위를 가득 채운다 […] READ MORE>>
-
2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인공. 유명한 리암니슨과 줄리안 무어와의 공동출연작이다. 나는 이 […] READ MORE>>
-
9
저녁에 야구장엘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모레 여행을 앞두고 밤에 야구마저 보러 간다는 건 좀 […] READ MORE>>
-
14
몹시 단순한 나는 한 번 싫은 것은 죽어도 못견디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성격도 더러워서 아니다 싶으 […] READ MORE>>
-
후지산보다 높은 고도. 대기학자, 설빙써포트, 통신담당, 의료담당 닥터, 기상학자(대장), 차량담당 […] READ MORE>>
-
6
생수 나르는 남자가 팔을 다쳤다. "추석에 고스톱을 얼마나 쳤길래 그 정도로 다쳤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