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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회를 위해 아침 8시에 집에서 나갔다. 사랑의 친구들과 함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영어교실 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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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흙둔지님께 가면 그 노래를 들으리라 알고 있었다. 가서 훔쳐 와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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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젯점을 파악했다.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의 처해진 환경이나 자신의 태생을 모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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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의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울증은 헤로인과 같다. 캔디가 생각났다. 히스레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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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 4월도 지는 조용한 하루. 이집트 성지순례를 하시던 어느 신부님이 급작스럽게 사망하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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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모가리의 숲이다. 한국서는 너를 보내는 숲이라고 번역되었다. 제목에서 암시하듯 이별을 철학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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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를 만나러 가는 날은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제일 저렴한 티켓가격이 8 만원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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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천주교 공원묘지는 참 아름다웠다. 때맞춰서 철쭉이 그림처럼 피어있고 입구 쪽의 연록색 숲은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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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완벽하지는 못하다. 아니 미련하게도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부산서 시누이가 올라왔다. 병원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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