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check-out 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문에 무슨 종이가 끼어있었다. Oh~my G […] READ MORE>>

10시40분에 일어났다. 늦게 잔 값을 톡톡히 치룬다. 그런데 빨리 잔 아이들은 뭐야…. […] READ MORE>>

눈이 내리는 맨하탄에서의 필수품은 장화이다. 여기저기서 장화를 신은 여성들이 눈에 띄더니 그 이유가 […] READ MORE>>

소호는 5개의 포스트로도 모자란다. 하지만 식상하게 자꾸 올리는 것도 그렇고 대충 맛만.. 나름대로 […] READ MORE>>

12시가 다 되어 호텔을 나섰다. 오늘은 뉴욕 맨하탄의 거리를 무작정 걸으며 사고픈 걸 사기로 했다 […] READ MORE>>

MOMA에는 은근히 지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유스런 차림이나 모 […] READ MORE>>

콜택시를 불렀다. 뉴저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다. 뉴저지의 팰리사이드 팤에 있는 교육상담컨설턴트를 만나 […] READ MORE>>

어제 조카가 만들어 온 마파두부랑 밥은 큰놈이 아침으로 해결했다. 낮에는 한인타운까지가서 된장찌게를 […] READ MORE>>

1929 년 록펠러 2세 부인등 5 명의 수집가에 의해 설립된 미술관으로 현재까지 사유재산으로 운영 […] READ MORE>>

비가 그친 뒤의 처량한 느낌의 아침이었다. 주로 비가 개면 개운한 편인데 여기선 우울한 느낌이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