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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당(獨樂堂) 대월루(對月樓)는 벼랑 꼭대기에 있지만 옛부터 그리로 오르는 길은 없다 누굴까, 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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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나 콩이나 귀리거나 잡곡밥을 하느라 씻다보면 때론 물 위에 몇 개가 둥둥떠서 버려질 때가 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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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151 053) 761-2154 안강읍내 시장이 있는 길목에 있다. 이마트에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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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자나 카톡으로 서로 안부를 묻고 어려운 말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이젠 전화로 음성을 듣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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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함월산에 위치한 기림사는 본래 불국사를 말사로 두었는데 지금은 되려 불국사의 말사로 있다.처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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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릉이 보이는 경주 감포 바닷가. 해녀의 딸 혜진씨가 한다는 감포횟집을 찾았다.색다른 횟집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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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동 산 79-2 보통 경주시내에서 어느 차든 네비게이션에 이름을 바로 찍으면 된다. 선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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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러운 날씨였다. 문경쯤에선 폭설처럼 눈이 쌓이고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일행 중에 한 명이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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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도 오늘에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우디 알렌 감독이라는 것만으로도 봐야했던 영화다. 뉴욕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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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외출도 싫고, 심지어는 밥먹는 것도 화장실 가기도 귀찮아진다고들 한다. 하긴 나도 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