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여행을 가려고 공항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나의 서프라이즈한 패션에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 […] READ MORE>>

세토네 海안의 수많은 섬 중에 이번 여행에서 나에게 들어온 섬은 오기지마이다. 오기지마는 男木 섬이 […] READ MORE>>

가을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안드레아스 숄의 공연은 힐링을 주는 그런 밤이었다고 할 수 있다. 숄의음 […] READ MORE>>

대통령이다녀간 집? 누구?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다녀갔던 집이란다. 을지로 양미옥 유명한 건 알았다. […] READ MORE>>

작년에 김영숙씨 고구마를 사서 먹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내 지인인데 내가 블로그에 소개해서 많이 […] READ MORE>>

슈베르트에 빠졌다. 독어를 불어처럼 하면 남자가 얼마나 멋질까? 아니 여자도 멋지겠지? 그런 남자봤 […] READ MORE>>

아들 둘이 들어가는 날인데 뭐하나 제대로 해주질 못했다. 아침 일찍 김치찌개를 끓였다. 끓이면서 닭 […] READ MORE>>

왜? 인간은 모두 태엽감는 새로 살아야 하는가? ..운명의 힘은 보통 때는 반주의 저음처럼 조용하면 […] READ MORE>>

요근래 전시회를 간 이들은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다. 어제 지브리전을 보러 간 아이들은 1시간30분 […] READ MORE>>

휴가 나온 아들이 설국열차를 꼭 보고싶다고 한다. 어찌어찌 한군데서 아직 하는데 하루에 3번 정도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