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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모두 고갱전을 보러 보내고 낮엔 홀로 책을 읽으며 뒹굴뒹굴하고 지냈다. 아침부터 어딘지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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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이현동 1191 055) 746-0525 구) 진주냉면이 하연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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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무하의 작품 <보헤미아의 노래> 중의 한 부분. 전시장 입구의 포스터에 그려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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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아침에..여자들이 여러 명 한데 수다를 동시에 떠는 것처럼 새들도 한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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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자주 가게 된다. 물론 무무님도 계시고, 가까이 소리울님이랑 봉쥬르님도 계신다. 이번에 소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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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하다. 대체 뭘해야 하는거지? 어젠 내 인생에서 손꼽을 실수를했다. 압구정 현대백에서 한 약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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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한 접시와 사이다2 병. 몽쉘 3개. BR 슈팅스타 1컵과 3/4컵. 팝콘 M사이즈와 빅사이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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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다듬어줘야 할 때가 되었다거나 퍼머가 다 풀려 다시 퍼머를 해야겠다고 말을 내 뱉거나 혼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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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에 어울리지 않게성긴 모기 두 마리가 내 주위를 맴돈다. 여름내 모기없이 지내 내심 흐뭇했던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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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行의 최고 수확이던강선마을 작은 가게. 첫 눈에 알아 본 내 시력을 자랑하자면 척보자 곧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