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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역 지하에 있는 스시집. ‘스키야바시 지로’ 85세 오노 지로 할아버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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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남자가 우물쭈물 거린다. 자리를 잡지 못한 까닭이다. 복잡한 휴일의 코스트코의 푸드코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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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불러 일으킨다. 현재 아이들에게 올인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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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대추를 한웅큼 수영이 준다. 친구네 농장에 가서 따온 거라며 생색이다. 그런 생색 얼마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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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가 삐딱~~ 처음해 본 바느질이 서툴러~~ 저렇게 삐딱하게 이름표 붙여도 혼나지 않나? 어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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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뷰] ‘더 만두’ 시식기. 책을 신청해서 당첨되면 고맙게 받아보던 올리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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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가 번역한 ‘인간 발자크’를 읽었다. 1998년에 번역한 글이라 다소 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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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내게 왔다. (네루다 흉내내기) 원하지 않아도 10월이다. 예전에 시월愛니 뭐니 좋기만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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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길을걷고 있었다. 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난 그곳에 빠졌다. 난 어떻게할 수가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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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 제일로 치는 친구가 카카오 톡으로 정보나 애니팡 하트를 자주 보내는 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