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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도 정도가 있어요 ㅎㅎ
그날입은옷은그날세탁기로~!! 마치그런구호를외치는것같아요. 요녀석들반팔을입어야할기온에지칠것도같은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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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성당 바자회..우리나라에서 가장 물건을 싸게 팔고 있는
아홉시미사는어린이미사 남편은주말출근을하고,나와세아이들은성당으로향했다. 성모유치원개원을위한바자회준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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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길 위에서..
남편이내일부터얼굴보기힘들거라며, 우리한번사치와낭비를해보자고한다. 몇달만의외식인고~! 녀석들이신이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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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인다…
아침에일어나신문을제일번으로열어보는아이들, 석찬인오늘따라더일찍일어나소년조선일보와소년한국일보그리고,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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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면서도 또 자주 잊게 된다.
"나도,나도바지이자고,그거바지이자고응?" 당췌,녀석의말을못알아듣겠다는막내동생이생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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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인에 꽃이 피었다.
워터코인을분가했다. 처음으로옮겨심기를하였는데 마침,막내동생네가이사를하면서버려지는 식기들을이용하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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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꿀빵? 장미꿀빵~!
비가오면낡은집엔여러문제들이생기게되는데, 그중엔배수구문제가제일골치아픈문제중의하나이지요. 특히옥상위는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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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인, 엄마를 웃게 만들어요.
"엄마!나아오늘학교에서죽을뻔했어요." "으잉?" "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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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잠바와 우산..
아주가파른고갯길을올라갈때에, 손을잡아주지않아요. 그냥조용히뒤에서 따라가준답니다. 특히나우산하나에온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