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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나무에 꽃이 피었다.
아이넷이모여앉으면꽉차버리는작은방.. 방학이라고,큰녀석은동생들과놀아주다가지쳐잠이들어버리고 잠들기전에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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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
엄마와통화한후,내내마음언저리한곳이얹힌것마냥성가셨다. 생각하는만큼내마음하나도제대로다독이질못할정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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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책으로 읽어줄까?
40개월들어서기시작하니, 말문이트였나봅니다. 우리밥풀왕자범준이가앵무새마냥따라쟁이말을하더니만 이젠제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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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오렌지 비치’
‘지구를한바퀴반돌아다다른해변마을오렌지비치 에메랄드빛바다와살굿빛태양아래 평범한사람들이소박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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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중하다는 것이..
난,내가참소중해요! 사오정준혁인요즘자주웃어요. 그냥요.. 실없이헤헤,베실베실^^ 말로하는경쟁에선 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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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움을 마셔버렸다.
-가끔,엄마가끔은지겹다는생각안하세요? -난매일아침일어나서학교가방챙길때,어떤날은지겨워서미칠것같은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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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은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냐고..
"엄마,일아내?일아내?응?" "안되에에,시더어안되에,일아내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