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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중간고사시험전날엔충분한수면을취해야한단다. 그리고가장중요한것이’깔깔’이란다. 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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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이 있던 날…남편의 9월 27일
2009년9월27일. 남편과큰아이의세례식이있는날 신흥동성당으로가는발걸음이그어느날보다가벼웁다. 내가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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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큐브는 새로운 놀이친구..
집안엔인형보단레고가더많구,바퀴가없는장난감자동차들과이빠진머리빗이며 온갖버려야?할물건들이돌아다닙니다.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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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말 그건 바로 “엄마!”…[엄마 학교 이야기]
사람의기억속엔,달콤한말보단까칠한말들이더오래남는다고하지요.. 할퀴고지나간상처에딱지가덕지덕지앉아서야아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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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생각이 다 들었던 날..1박 2일 캠프에서 돌아오던 일요일
아,그러고보니우리범준이참많이자랐다.^^2009년9월13일경복궁에서쪼그려앉아풀밭에앉은 잠자리를뚫어져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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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 ..
가을엔화분과화단에물을주는횟수가절반으로줄어든다. 편한듯해도,기온의차로이어지는가을의확인낙엽을쓸어담아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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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디뎌보고, 눈으로 먼저 만나보겠단다.
경복궁을돌아보기로한다. 궁안이곳저곳의이야기는나중에하기로하고,발로디뎌보고,눈으로먼저만나보겠단다.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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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부터가 시작이예요~!”
수학학원한곳다니던곳을,더이상다니지않겠다고했을때.. 단박에수용을하지못하였었다. 다시한번더생각해보자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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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빛속에서 우리 범준이..
아침,저녁은긴팔의겉옷을만지작거리게되어요. 입을까?말까? 그런데,햇빛이딱총을쏘아대는(이건진웅이의표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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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것저것..
바둑을두는두형아들을보면서늘상샘을내며방해하는진웅이와범준이, 이제는장기를두겠다는형아들을쫓아묘안을짜낸것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