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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의 모습에서…
‘아이고,힘들어라’ 문을열고들어서기전부터큰녀석의성큼성큼느낌의발소리가 먼저인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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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비도 오는데 말이야…
비가내린다.가보고싶은데… 스프링메모지에적혀있는전시기간을보고또보고, 마음을접었다.내시간이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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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위반자거든요..
남자아이만넷, 매일같이빨래를한다. 조카범준이가저녁만자기집에서잘뿐,온종일우리집에있으니,녀석의빨래도내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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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섞어탕..
‘엄마,요즘아이리스가재밌다고하는데,왜엄만안보세요?’ -….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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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회
(2007년우리막둥이여섯살이였을때^^) 노팬티를뽀록내어버린미운엄마ㅎ 진웅이에게들켰는데,녀석그래도통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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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바자회에서 보통의 특별한 이야기..
행사의뒷편으론늘조용히그림자처럼마음을행동으로보여주시는분들이계신다. 지난여름바자회에선물품판매하는곳만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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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내편..참한 당신
남편이웃는다, 아주환하게,밝게,커다랗게평소잘드러내보이질않던치아까지내보이면서.. 결혼전엔그런대로괜찮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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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007년석찬이5학년,준혁이4학년.. 왕투덜큰형아가제일밉다고하고, 고집퉁이준혁이가제일밉다고하고, 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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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정제 같은 사람..
‘이사람은나에겐신경안정제같은사람이야,내가얼마나고마운지몰라’ ….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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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제너럴] 내게 주어진 자유가 올곳이 내것인가?
-위대한패장,만슈타인 [위대한장군한사람이사병만병의피를구한다.] -신념의지휘관,스미스 [우리는다른방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