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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카락 손님이 늘었다.
2월23일아침일찍전화를받고,멍하니정신이없었다. 밥맛도없고,지금당장은나갈수없다곤하였으나,법규상으론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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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웃자 ㅎㅎㅎ
비가온단다.비가… 전국적으로우산표시가되어있는것을확인했다.인터넷에서… 장갑,1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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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우려가현실로… 지금살고있는집의2년계약만료일이,3월30일이다. 재개발로뒤숭숭한상태에서집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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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다가…
범준이를위해반짝아이디어로만든탁구놀이기구^^ 그냥자에다굵은줄로대충만들었지만탁구채를잡고신이나게두드리는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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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죽과 졸업식..
2010년2월18일.우리준혁이초등학교졸업식이있었다. 아빠도참석하지못하고,큰형때는오셨던할머니도삼촌도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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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이다. -세한도- 천 년의 믿음.
‘한국.문화.’ 모른다.물음표?무한의숫자를붙여야할정도로모른다. 알려고노력은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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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의 감기..
파란색,분홍색,하얀색…작은타월을미지근한물에적셔내어놓고, 백설공주의입술이요녀석입술보다이쁠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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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입술이퉁퉁부었다.콧물과코피가동시에흘러나온다. 열은높지않았다.녀석에게너무친한친구폐렴이엿보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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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여엉차~우이,범준이엄청무겁네언제이렇게늘었지?’ 넷이서다니면서아이들은범준이를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