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 - 세아이

세아이: by kja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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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은 직접 부모가 해봐야 해요.
By kja2512 on 1. 28, 2011
난,아이들의컴퓨터게임을대부분직접경험을해보았습니다. 어디서? PC방에서,레슨비?까지주고^^ 직접해보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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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풀 왕자…이제 시작입니다.
By kja2512 on 1. 28, 2011
태어난지4년하고이제일주일이지난범준이. 전,이제시작한다섯살이라고말하고,제동생범준이엄마는여섯살이라고말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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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딱다구리를 만나고…내 동생 생각하면,
By kja2512 on 1. 28, 2011
범준이와함께집으로가는길중간엔작은초등학교가있다. 산허리사이에만들어져있어서,공기는최고일것같은데.. 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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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에서..그림도 보고, 웃어보기도 하고
By kja2512 on 1. 25, 2011
신촌세브란스병원엘가면심심하지가않다. 나뿐만이아니라,기다림이지루해지기쉬운아이들에게도늘볼거리를제공해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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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우유…
By kja2512 on 1. 24, 2011
"엄마!어무이~~!" "응?왜?" "저어기요,고구마가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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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녀석의 마음씀은 진국일세..^^
By kja2512 on 1. 24, 2011
핸드폰메세지가도착했단다.난누워있는데….전화기는저어만치에… 일어나려면좌,우로몇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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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큰 형 처럼 …
By kja2512 on 1. 22, 2011
"아,나도얼음깨고싶은데에.." 큰녀석이열심히깨어놓은얼음골이다시메워져버렸다. 길다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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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도 깨고, 웃기도 하고..엄마 눈엔 그저 이쁜 아이들..
By kja2512 on 1. 20, 2011
오후에햇빛드는시간에얼음을깬다고하였죠. 큰녀석이장갑이며망치에드라이버까지모두다챙겨놓고시간을기다립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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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애교섞인 협박. ^^
By kja2512 on 1. 18, 2011
"누워서안벽타는사람있으면나와보라그래!"하하하~~~ 자리보전하고누울나이가아닌데말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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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우리집 ^^
By kja2512 on 1. 16, 2011
토요일저녁잠을잘수가없는거다. 추위도추위지만실은혹시라도수도에이상이오는것이아닐까? 그고민때문에밤새뒤척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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