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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좋아요.
두부김치가먹고싶다고했어요. 그래서점심엔두부김치와들기름살짜기버무린상추겉절이를해주었죠. 어찌나얄밉도록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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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예요.’라고 답 합니다.
희망대공원위팔각정이있는자리엔 아이들이이름지은’반성의자’가있어요. 구부려진나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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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윷 놀이..
"범준이는이젠체스만배우면끝이구만!" 큰횽아도작은횽아도만장일치로똑갑습니다. ^^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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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똥 차다!”
우리아이들이가장선호하는조용한놀이터. 수정구청뒷쪽으로해서신흥동성당까지이어지는길. 한적해서인지.. 차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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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아욱이반갑다. 된장슴슴하게풀어아욱된장국을끓였다. 저녁은되도록이면뱃속이개운한것으로준비하려한다. 봄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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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받아야 하는데
사무실에전자레인지가있으니여러모로편리하다. 남편이어쩌다차를가지고출근하는날은 내가아이들을데리고병원을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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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자격지심일까요?
"와우~~!저기좀보세요.이쁘죠." 성남시는고개가많아요.평지는거의없는곳이예요.분당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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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횽아와 범준이..
범준이는제엄마가흰우유를먹으라고할땐안먹다가 큰형이우유많이먹어서키가컸다는말을듣곤 매일같이냉장고에우유가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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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워보라 권해본다.
누구의시선도별로그다지, 자신이편하면그만이다.특히옷이나모자나운동화같은경우엔가끔씩나와티격태격한다. 아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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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공기가 느껴지는 하루..
"오토바이판매하는곳에가면되는거죠?" "스쿠터라고하니까,그렇겠지!.너에게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