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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처럼…
시낭송회를가본적이없다. 늘.. 그곳이궁금하지만.. 보내져온시집을감쌌던포장지마저도나는버리지못한다. 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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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노는게 제일 좋아.
이집에서가장마음에드는부분이거실이란공간이다. 방바닥은이사와일년도되지않아부실공사?의흔적이보였다.ㅋ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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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엄마야 포기하지마!
작은아이의손가락에농가진이생겼다. 성당주보에올려져있는작은외과병원이생각났다. 고개하나넘어가면있는이제생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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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
서점에선부담없이눈쇼핑을한다.ㅎ 백화점이나아울렛같은곳에서의눈쇼핑은체질에맞질않는지,성격탓인지별로다.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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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나 자신에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였다.’
Prologue다시이력서를준비하며..를읽어내려가다가.. -이책이그럴듯해보이는짬뽕은아닌지걱정이다. 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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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1학기…아이의 무게 중심을 꽉 잡아줄 책들..
한일병합1년전의풍경속에서망국의징조와기대를읽는다. 역사칼럼<제국의황혼:100년전우리는>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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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아침약~!] [네에~!] [한시간지났구나,두가지..] [네에~] [점심약~!] [네에~] [잠들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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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마왕 큰 횽아.
먹는양이정해진아이. 울막둥이. 열살.이제초등4학년이되었다. 글자도모르고입학했는데,이젠아이들과1,2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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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종이 위..그려진 그림
진웅이가종이한장을꺼내어선마구뭉친다. 오래된지도흉내를내어보겠단다. 보물지도..^^ 그곁에서조용히지켜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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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하구나, 어른이 못나서..
집안에놓여진화분들이봄을먼저알아채나보다. 자꾸만창가쪽으로고개를돌린다.아무리돌려놔도계속그자리에있길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