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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울 녀석들,
"중3학년이된기분이어떠니?" "와우!장난아니예요.진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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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고…
새들도조용하다. 바람도불지않고..햇빛은따스하다. 잠을설쳤다.일본의재해소식에못이루는밤시간.. 골목한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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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심각한 표정도 나오는 군..
분위기가..참, 쎄~~~하다. 점심자알먹고 두횽아들은각자의할일을하러작은방으로들어가버리고.. 거실엔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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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중학생 두 아이의 기사 1,2,3 위.
*아주대학교응급.중증외상전문 이국종외과전문의1688-6114 내수첩엔각병원의응급실전화번호와소아과의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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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이야기…내가 겪은 6.25와 大韓民國
중앙일보는혹가다보는신문이였다. 다른집에서보던것을하루지나서보았는데.. 처음부터끝까지열심으로본것은 [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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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이야기…소년 한국일보와 소년 조선일보 올해가 궁금해지네요.
‘소년한국일보’의내용이찰지게느껴질정도로좋아졌다. 전체적인느낌은야무진계집애같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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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4학년..
"나도NIE반에들어가고싶었는데,선생님이저보곤만화반에들어가래요." 학교에서특활수업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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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일과는 ^^
봄동이약간질긴감이느껴진다했더니만.. 가게에들어서자마자두리번거리다가,푸른색에손이먼저나간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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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2월에 올랐던 공원에서..
꽃샘추위가지나가면 또공원으로아이들을이끌고나가봐야지 신경을써서양쪽어깨엔잔뜩담이걸렸지만 아이들바라보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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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통곡 하는 아이..
봄이오는데, 완성하지못한그림을녀석이바라보면서한숨을쉰다. 선하나그어놓고몇일을보내기도하고, 꽃전체가마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