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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벌써장마? 빠르기도해라… 장마준비도하지도못했구만, 남편은조금씩안정되어가고있다. 혈압약을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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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북을 보고 있는 참 희안한 아이들..
‘누가이사람을모르시나요..’ 흑백의화면에포탄에찢겨진철모가보인다. 그리고흐르는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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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만난…이름 알아낸 꽃 ‘빈도리’,모르는 꽃 하나..
범준이가아니였다면.. 그냥’꽃’이구나하면서지나치거나,올여름내내못보고지나칠뻔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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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말이야….
여름이일찍찾아들었다. 아침,저녁으론가을날씨같은데, 한낮의기온은한여름이느껴진다. 이르게에어컨을틀어논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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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떠나가볼까나?
생고등어를간장에졸이고, 콩나물은볶고, 호박은새우젓넣고살짝찜하듯이볶아내고, 부추가싱싱해서또일저지르고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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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배짱?
모의고사가일주일여도안남았는데, 큰녀석은느긋하기만하다. 뭔배짱?떵배짱?ㅋ 학교에서하는활동중에서..뭐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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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목소리가..쉬었다.글쎄, 재미나게,신나게놀았나보다하였더니,아니란다.글쎄, 내년에도,그다음해에도,이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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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절씨구~~막내 횽아랑 놀아야지이..
얼씨구~절씨구~~! 하하하~~ 웃음이절로나오는범준이. 막내횽아만나러학교로간다고하니, 그저좋다고, 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