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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집으로 오는 길..
9시근무시간이끝나기두시간전인7시에아울렛을빠져나왔다. 막내동생이일요일오후에외출한다고하기에서로가서로의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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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라면,
모란고개에서버스를탔다. 한대를놓치고나면최소15분은더기다려야한다. 버스가도착한다는친절한음성안내로주머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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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침’ – 우리 아이의 상쾌한 아침을 위한 일어날 때 듣는 클래식
‘굿모닝!모닝클래식’우리아이의상쾌한아침을위한 **** 일어날때듣는클래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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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듬어준 오렌지를 들고..
과일들이워낙에비싸져서.. 남편이요즘들어자주사들고오는과일이오렌지다. 나의먹거리가방속엔남편이직접다듬어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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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겨울방학동안,겨울잠을자고일어난곰마냥.. 막둥이가제형들보다몸무게가배는늘어버렸다.ㅜㅜ 안아달라고달려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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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등교일..수업일과표를 보니 한숨이..
지금시간이…아마도, 저녁식사시간대구만.. 입학식후,첫등교날. 큰아이의등에매달린가방의무게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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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다.
[집은알아보고있어?]토씨하나안틀린문자가두개나도착. 두여동생의문자가엎치락뒤치락하면서비슷한내용과같은내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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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겨진 사진을 훑어 보면서…
와글와글분식집에서김밥을사선횡단보도앞에서신호가바뀌기를기다린다. 바람도,햇빛도’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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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집제라늄이봄을먼저알아채고있다.^^) 비가올려고그랬나?낮에차를타고곤지암으로가는데.. 차창안으로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