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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절대 문이 열리지 않는 심야식당인 ‘황씨김밥’
오후5시부터,새벽5시까지영업하는국수집이있다. ‘황씨국수집’.. 경원대..,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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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진달래 꽃,
비가…내려서일까? 골목길이그어느때보다더고요하기만하다. 마치폭풍전야같다는아이의말에동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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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개나리
바람은불어라~~~ 구름도따라흘러가라~~~ … 노오란개나리는바람에이리저리흔들려도 좀체자신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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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자유의 적들’ – 이기적인 나태함을 버리자,
‘자유를위하여’서문을통해이책이말하고자하는것이짐작된다. -세계의종교하나가몰락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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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복정사거리에서성남남한산성쪽으로올라오는도로중간에태평3동으로연결되어지는도로가 아직도개통이되질않고있다.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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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를 자주 애용해주는 울 범준이.
2006년에태어난우리범준이, 올해만지나면초등학생이된다. 유치원에선’형님반’이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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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앞에서…막둥이의 ‘외로운 상록수’ 같은
‘상록수’ 심훈의상록수를말하는것이아님을안다. 초등학교5학년인막둥인.. 신호등앞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