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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끝 날…
사계절을태우고다니는버스가있다. 매일만날수는없지만,어쩌다한번쯤은만날수도있는버스다. 330번을타게되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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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습득했다. 아니 줏었다.
아이들이학교로향했다. 첫째부터,셋째,둘째순서로… 갑자기하늘이어두워졌다. 번개도번쩍하고우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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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누가 알아?..내가 알지…
50~!.. 영원한내편이이제오십이다. 그래서일까? 약간…유치해졌다. 아니,아주조금씩유치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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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네가 인생을 알어?’ ^^
"엄마,저,이제부터일반신문봐도되나요?" 소년조선일보를제형들과함께보고자란아이, 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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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모녀…
참얄굿다.. 그런생각이들었다. 처음엔, 일년이지난후에도변함없는그들의모습에서.. 이젠.. 그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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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벌써.., 올해도얼마남질않았다. 어제와오늘의기온이다르다.조금씩추워지고봄을위한준비기간인 긴겨울이코앞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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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 한다.
창이크다.창을가리는창문이세개나된다. 맨바깥쪽에있는겉창문과화분을놓을수있는공간을남긴중간문.. 그다음의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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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과는 다르게 …
하루하루가..시한폭탄초침마냥조마조마하게지나간다. 작은아이가원하는학교에다니고싶다고말할때도, 그래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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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에서 …[기적의 역사]
전쟁기념관을방문했다.매우,아주오랜만에아이들모두데리고서… 화요일.마침큰아이와작은아이학교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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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걱정 하지 말자.
학교에서문자가연달아날라온다. 내일버스전면파업이라는… 그래서학교등교를한시간늦춘다는내용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