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월 - 세아이 - page 2

세아이: by kja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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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에서..
By kja2512 on 1. 9, 2013
아픈사람들은줄어들지를않는다. 사라지지않는이상은아마도… 요란한사이렌소리가멈춤과동시에 앰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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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길 정말 다행이다 하면서..
By kja2512 on 1. 9, 2013
현재의남편과다시결혼하고싶으냐는질문을한다면? "넵~!!" 다른눈으로본다면저희남편썩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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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척 고단하다.
By kja2512 on 1. 8, 2013
아침신문을보기도전에핸드폰으로전달되어오는내용을먼저보는아이들. 방학이후의새로생긴아침풍경이다. 일주일에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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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포기 하지 말자구요’
By kja2512 on 1. 8, 2013
일가족자살사건의내용을읽으면서.. 가슴이많이아파온다. 선천적장애를지니고태어난아이의학교문제와 가장의현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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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면…
By kja2512 on 1. 7, 2013
"엄마!오늘쉬세요?" 현관문앞에서신발가방을들고선막둥이가물어온다. "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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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By kja2512 on 1. 3, 2013
열시가거진다되어가는시간에, 신호를기다리며차창바깥을바라보다가.. 자그마한몸집에커다란가방을메고횡단보도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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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By kja2512 on 1. 3, 2013
범준인역시나큰횽아옆에꼭붙어앉는다. 앉으나서나..서열로붙인다면 엄마와아빠를제외한1위의서열은범준이에겐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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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사무탈하시기를…
By kja2512 on 1. 1, 2013
3층을조심스럽게올라갔다.모두가이른잠자리에들었는지… 내리는눈속으로작은소음들이잠겨버렸는지사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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