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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까는 손 들이 많아서 좋다!
"엄마!오늘은뭐예요?" 엄마가쉬는날은’그냥좋다!’ 왜좋으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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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신문…
늦잠을늘어지게자고일어난아이의머리는까치가제대로공사를한모습이다. 내일모레개학인지라,그냥놓아두고있다. 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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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보충 수업..
[WHY]지면중기사내용을읽다가우리막둥이초등학교입학했을때가떠올랐다. 유치원을다녀보지도않았고,부러집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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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별명 중 하나,
김치찌개를끓이고있다. 보글보글~~~ 건조한날씨덕에새벽이면먼저일어나 마른기침을하는작은아이는 머그컵가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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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쩔 수가 없어…
범준인유치원을졸업했다. 이젠,교통카드가필요한초등학생이된다. 더불어동생이생기는제녀석말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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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긋 웃는 ‘빵’
‘몰라요!’ 아무생각이없이머릿속이멍해지는갑다. 준혁이의단어사용하나에도아이의상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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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님…
연중무휴의아울렛폐점시간은아홉시다. 여덟시가지나기시작하면걱정반,기대반이되곤한다. 지나가다뜻하지않게들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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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눈을감는다. 자주눈을감고지낸다. 버스정거장에서버스를기다릴때에도, 버스에올라타자리에앉거나서있을때에도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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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겨울이 지나가려나보다.
봄방학에도막둥이의보충학습은계속되고있다. 힘들다고투정부리면서도아침이면벌떡일어나선세수도안하고나가려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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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고 있다.
졸업식. 작은아이의중학교졸업식이다. 시간이10시에서11시로변경되었다.범준이졸업식도미사끝난후에시작되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