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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왔나?
아무래도..아무래도.. 울막둥이사춘기가왔나보다. 자주퉁~!하지를않나, 자주삐치지를않나, 아주자주외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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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아쉬운 날이 되겠다.
졸업식이내일. 자정이지나면오늘. 시작되는시간은어디나똑같은오전10시. 범준이유치원졸업식이작은아이중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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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일에서돌아온아이손엔여러가지의내용물이가득들어있는봉투하나가있었다. 몇월몇일까지반드시입금해야할액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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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행복한 엄마다.
블로그에들어오기가힘드네..ㅎㅎ 집에있는컴퓨터에이상이있는건지,아님내가무슨실수를했는지 아무튼곤지암으로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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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모레도..
막내동생은내일대구시댁으로내려간다. 입덧도심하고,먹질못하는날이길어지다보니… 얼굴이말도못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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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함….잠 들기가 괴롭구먼..
"아,나혼자는안가요.가기싫어요.엄마아…!" 요렇게말하면서징징거리는녀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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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혼자다.
작은아이의담임선생님에게서전화를받았을때부터… 느낌이그랬다. 거의모든학교가남녀공학인가운데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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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이 좋기만 하다.
된장슴슴하게풀었다.멸치조금넣고는다듬어씻어놓은냉이를넣는다. ‘보글보글~~~!’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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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나쁠것 없다.
눈이내렸다.아니내리고있었다. 싸레기같은잔잔한눈발이어느새굵게변해버렸다. 예상적설량의예보보다더많이내릴것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