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월 - 세아이

세아이: by kja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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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질 않아…
By kja2512 on 12. 30, 2014
내가과연잘해낼수있을까? 앞으로몇달후엔나혼자이일을해나가야하는데… 하겠다고했으면서도그런나자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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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0원이 500,000만원에게 대들기..
By kja2512 on 12. 28, 2014
이름있는브랜드는뭐가달라도다를거라고생각합니다. 그러나…별반다르지않다는것은시간이지나면깨닫기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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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기 전…
By kja2512 on 12. 27, 2014
공복에2알씩. 가루약은하루세번으로미지근한물에먹을것. ….알뜰살뜰한약사님의처방전문구에잠시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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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크리스마스…
By kja2512 on 12. 24, 2014
크리스마스다. 집안은조용하다. 누워있는막둥이의마른기침소리만들린다. 화요일부터학교엘가지못하고있다.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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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느낌…
By kja2512 on 12. 22, 2014
조선일보라는타이틀을가지고도 사뭇다르다. 월간조선..이주는내용이나느낌. 주간조건..이주는내용이나느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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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
By kja2512 on 12. 20, 2014
자정이다가오는시간..바깥이유별나게조용하다가 잠시후들리는’삐요~삐요~!’ 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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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돈 덩어리’
By kja2512 on 12. 10, 2014
친구들이내게너무큰도박을하는것이아니냐고걱정을한다. 아이에게… 아프게태어나긴시간을사투를하며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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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세요.”
By kja2512 on 12. 3, 2014
오른쪽팔꿈치에압박붕대를감았다. 눈이내리는아침. 국도의길막힘에대한걱정은하질않았다. 느릿느릿…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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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까칠이 사랑해~!!!
By kja2512 on 12. 3, 2014
열쇠가사라졌다.청소기까지동원해서한시간정도를집안구석구석을훑었다. 결국…찾았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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