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월 - 세아이

세아이: by kja2512

조용해…
By kja2512 on 3. 31, 2015
매주월요일마다주사를맞으러간다. 물리치료까지받아가면서호사를누리고있다. 타이레놀과아스피린에부작용이있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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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긴 하지만…
By kja2512 on 3. 27, 2015
불면증이있다. 오래되었다. 쉬이잠들지는못한다. 그렇지만… 약으로해결하려들지않았다. 이번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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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하다가…
By kja2512 on 3. 25, 2015
조용한약사가소개해준병원엘다녀왔다. 음…..실내분위기가일단좋았다. 느낌으로… 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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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더이다.
By kja2512 on 3. 24, 2015
봄이다. 무거운겨울옷을벗고가벼운옷들을찾는발길이주말이면 매장을가득채운다. 30대전,후의젊은부부들이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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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By kja2512 on 3. 18, 2015
오른팔이아프다. 주먹쥐는것도숨고르기를해야한다. 동생에게아프다는표시도못한다. 일하지말라는소리들을까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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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오빠야가 제일루 좋은 까칠 공주.
By kja2512 on 3. 16, 2015
‘어째….분위기가..뽀로로오빠아~야!’ 까칠공주가눈치가빠릅니다.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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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By kja2512 on 3. 7, 2015
새벽5시에길을나섰다. 아이의입학식을위해서이른시간에집을떠났다. 두아이에겐신신당부도모자라핸드폰메세지로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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