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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먹어야한다. ^^
우리 큰 아이의 만 20살 생일. 기숙사에서 큰 형이 올라왔다는 문자를 작은 아이와 막둥이에게 […] READ MORE>>
허전해…
오른쪽 팔목과 팔꿈치를 치료 받아왔다. 근데… 이젠 왼쪽 팔들이 저희들 좀 […] READ MORE>>
염병할 년은 점심도 먹으면 안됩니다…
“나 출근해야 하는데, 이런 염병할 년은 왜 이딴 시간에 점심이야!!! […] READ MORE>>
세상 이치…무언의 정답…
눈을 좋아하는 아이? 아니… 눈이 신기한 아기이다. 아직도 돌쟁이 처럼 보이는 엄지공주 […] READ MORE>>
1졸업…
2월…작은 아이는 졸업을 했다. 주말마다 쉬지 못하는 부모..를 두고도, 씩씩하게 굳건하 […] READ MORE>>
2갑질 고객도 고객 나름이다….정도껏…해야한다.
수선실 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픈 멘트가 끝난 직후였다. 직감적으로 […] READ MORE>>
내 삶의 연속은…..아픔이다.
감기에 걸렸다. 정말이지 오지게 아프다. ㅋㅋㅋ […]READ MORE>>
그냥…..이유가 없다.
설겆이를 즐길 줄 몰랐다고 한다. 아니…. 이리도 자주 할 줄은 몰랐다는 것이 정답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