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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들 사이사이..헤메는 이야기들,
5월3일에세탁기가파업을했다ㅎ 소리가영아닌것같더니만,연기가모락모락~~~ 얼른동작을멈추게하곤,플러그를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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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웨이 ]사춘기 예민한 사내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한 감상일기..
[ONEWAY] 원웨이~!! 올리뷰음반이벤트에덜컥당첨되었습니다. 그냥지나갈것을말이야하면서.. 이벤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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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와 청국장…
목요장터를깜박까먹었다. 부추도,파프리카도생선종류나,젖갈도가격대비해서좋은걸로살수가있는데아까워라.. 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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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편의 애인은 …슬프단다.
"엄마아~~!전화아아!!" 범준이랑신이나게거실에서뒹굴며놀던막둥이가 한창재미난순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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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신문, 소년조선일보와 소년한국일보를 나란히…
‘클래식을읽다’ 소년조선일보에매주장일범음악평론가의클래식이야기코너가생겼다. 클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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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한 삼일통..
오늘이삼일째인가?아니구나,내일오후가지나서야꽉채우는삼일이구만.. 삼일통(삼일간의통증)이찾아왔다.심한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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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계단에 구름이 내려와있어!”
희망대공원은얕은산전체를공원으로만들어놓았다. 성남시내가평지가거의없고,산과산사이들의얕으막한곳을개간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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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를 데려오면서 막둥이와 함께..
딸기같단다.꽃이피기전철쭉을보고막둥이가하는말.. 붉은색의철쭉이금방이라도톡!톡!소리까지내며화려하게펼쳐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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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세지를 보내면서…
큰아인아침신문에난기사를보고어이없다는표정을지었다. 암호문공개운운하는글을보곤한심하다는말도하였다. 그럴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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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횽아만 찾는 범준이..
세찬바람이꽃바람을몽땅밀어버렸나봅니다. 아이들학교갈때정리할두꺼운잠바들을장농한곳에몰아놓았는데.. 아무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