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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을 하고서…
‘으으으~~추운데에…’ 녀석들이화장실문앞에서찡그린얼굴로한참을뭐라무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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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심어놓은 꽃나무같구마니..
눈속에심어놓은꽃나무같구마니.. 물처럼님의남겨주신댓글에서아!맞다!그랬다.^^ 범준이의사진들을따로모아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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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세녀석이방학이되어서제일반가운사람은범준이다.^^ 문을열고들어서면우측형아들방문을빤히바라다보곤 엄마가출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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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잘될것이다.
09년12월31일마무리하는날. 편지한통이우편함에섞여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보내져온신년에시작하는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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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의 기도손..
손등에찍힌도장이지워진다고손을안씻으려도망가더니만.. 제엄마등쌀에제대로있겠느냐했었다. 아침에보자마자징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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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해 먹일까?
-와우~!내년일년동안내내막내이모생일이네요.엄마! 석찬이녀석언제그런것까지다기억하고있누,녀석은.. 막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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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 화장품은 아무래도 내꺼인가봐아~~!’
다른이가사용하는화장품의향내에도알레르기가일어난다면? 재채기에서부터피부트러블에다예민한안구쪽이부어오른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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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원을 넘지 않았네…
(이건동화같아!) 해지는시간,달과별이가차이있는것을제때보기가은근히어렵다.^^ 쓰레기뒷정리하는사이뒷따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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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야, 아이들의 작은 음악회
2009년12월24일. 꼬박꼬박참석하지않았던교리반의선생님에게서연락이왔습니다. 수줍은많은작은녀석은서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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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깰 일이 아득하구만..
아이들셋모두오늘은등교시간을조금늦추어가라고했다. 어제보다기온이더내려갔다는것은우리집구석구석에얼음친구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