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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이 보아요 [남자의 자격에서 다시 만난 선더버드]
10월24일은웃었다,환호했다,울었다. 삼박자로움직였던날이다.이날은, 디스커버리에서나국방부뉴스에서만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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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고 마술같은 일이다.
가을과거의가까워진여름끝자락에, 범준이녀석은형아들의교리시간이끝나기를기다린다. 따뜻하고나른한햇빛이들어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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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바자회..
-장소가커서’큰바자회’가아닙니다. 물건이많아서’큰바자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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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천대교, 34,397보를 걸었군요.
"엄마,아빠!저기좀보세요,구름소년이예요!" "아니야,바람이야~!바람소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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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이 운동화 위에…
올핸작년보다국화가늦게필려나보다.. 가을이짧아지는것같이느껴지니넓고푸른가을하늘을자꾸만바라보게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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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주시는분의마음이담긴,귀한선물을받았습니다. 애호박몇개,고추얼마,밤얼마라고하셨지만.. 박스가득담겨진호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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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으로,
핸드폰알람소리가아니면무한정자고만싶은아침, 명절이후계속피곤,피곤,피곤… 아침이면움직이는일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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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국화..
(방긋국화) 이십만원을세어서제일예쁜봉투에담았다. 학습지를사러교보문고에들를때마다만지작거리면서도차마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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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지금쯤범준이는대구할아버지,할머니와함께있겠지요. 내려갈때쯔음궁금해서전화를하니,성남에서장호원까지두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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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이 있던 날…남편의 9월 27일
2009년9월27일. 남편과큰아이의세례식이있는날 신흥동성당으로가는발걸음이그어느날보다가벼웁다. 내가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