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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횽아와 울 범준이…
큰횽아가마중을오다니!! 범준이는그동안이모엄마와함께오던막내횽아를그만까맣게잊어버렸다. 큰횽아가고등학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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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길..비 내리는 날
비내리는날은발걸음도조심스럽다. "엄마!오늘은누구랑같이올꺼예요?" 미술학원으로올라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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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가 되는 해에 본 꽃 한 송이..
성당관리인아저씨께함박꽃씨앗을선물받아화분에심어놓은지 올해로3년째.이사가려는날을잡아놓은후작년보다더짙은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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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넘기…
줄넘기를배우는첫날,몸무게가꽤?나가는막내횽아가과연뛸수있을까? 범준이가비스무리한질문을했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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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컴퓨터…기사회생이라고 해야하나?
서비스센터에서사망선고받았던내컴퓨터. 올리뷰숙제를하기위해이곳,저곳에문의해서 잠시동안기능이작동될수있게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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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날…길 위에서..
수정구청맞은편에서출발한차는갈마터널근처에서늘종종걸음을치듯이 조심스럽게움직인다. 성남에서곤지암으로향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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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복정사거리에서성남남한산성쪽으로올라오는도로중간에태평3동으로연결되어지는도로가 아직도개통이되질않고있다.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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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앞에서…막둥이의 ‘외로운 상록수’ 같은
‘상록수’ 심훈의상록수를말하는것이아님을안다. 초등학교5학년인막둥인.. 신호등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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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녀석의 발이 파도와 먼저 만났을까요?
바람도불지않아서정말괜찮았습니다.아이들이해변가를거닐다가멈추어섰습니다. 낮은신발을신어서,버석거리는느낌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