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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12일.
"생일축하한다.!" *^^* "네에…엄마도축하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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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이 다니는 아이의 속사정…
네이버에’친구만들기’라는카페들이많은것을알았다. 작은아이의핸드폰에이상한메세지가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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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혼자일터이다…
큰아이가초등6학년때입었던상의가중학교2학년이된작은아이에게맞는다. 속티셔츠두벌을입어서야다소헐렁한느낌이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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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알아야 하는 부모..ㅎㅎ
놀랍기도하고,우습기도하고.. 덩치는소만한큰아이보다,정신적으로너무조숙한가?싶은생각도들고.. 중학교1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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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없다면서…
범준이와매일같이확인하면서지나가는길목의거미들… 가장큰거미를발견은했는데,사진에담질못했다.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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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오정 다음주 어쩌나…
끙~끙~~거리는소리가내귀엔벼락처럼들린다. 제딴엔모두가다잠든시간인지라.. 아파서신음하는소리조차도거스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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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림이 될려나…
처음나무를그렸을때가기억난다. 토막이난나무였다. 뿌리도흩어지고,가지도흩어지고피가뚝뚝떨어지던나무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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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렸다.
여름방학엔진료시간이오전으로예약이된다. 11시20분예약인데,10분늦게도착했다. 헐레벌떡뛰어왔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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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 거리기까지 할게 뭐람..쨔식이,
아이의웃음소리에경운기소리마냥걸걸걸~~~하는엮인소리가같이들린다. 아침에일어나자마자코와입으로침과가래를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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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재밌고, 고민도 재밌는 아이…
"엄마,여름방학도서관에서의학습은저혼자해야할까봐요." "친구들과함께하기로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