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아고 힘들다.
호박조림, 두부부침, 콩나물볶음, 도토리묵과양념장, 미역국에…현미와율무가들어간밥. 이모두 […]READ MORE>>
-
2
그 넘의 똥! 이쁘게 응가가 문제야…
까칠공주가잠이들었다. 오늘로나흘째가되는날. 무슨날?ㅋ 응가못하고지나갈뻔한날.^^ 오늘까지도소식이없으 […] READ MORE>>
-
날 울린 메세지..
오전시차를내어서모처럼월요일오전방마다대청소를하고있었다. 핸드폰의벨소리도안들리고메세지도착음도안들리고.. […]READ MORE>>
-
1
울 남편 틀니…
아이들머리가…장난아니다. 왜이리길어졌지? 아~!!!!미용실다녀온지한참이나지났다. 어머나& […]READ MORE>>
-
6
-
2
자꾸만 졸려…
오전시차를내고치과병원으로향했다. 이른시간인데도병원안엔이미사람들로꽈악… 예약으로따지면맨먼저 […]READ MORE>>
-
4
나는 올 해도 또박또박 걸어간다.
2014년1월1일. 오전일찍은막내동생이먼저곤지암으로향하고 나는조금늦게출발하기로하였다. 일찍출근하는시 […] READ MORE>>
-
3
씹는다는 것…
창가의설악초가..겨울로접어들었다. 물도주지못하는화분에서다음해에뿌려질씨앗을머금고조용히접어들고있다. & […] READ MORE>>
-
1
열심히…
남편은내가괜찮다고해도, 막무가내다. 하루쉬는날..그냥푸욱쉬면될것을 이른아침부터아이들밥먹이고등교시키고 […] READ MORE>>
-
7
참으로 큰 축복이구나 싶다.
백일하고도닷새라는시간이지났다. 우리리나..까칠공주가이만큼자랐다. 사내아이만줄줄줄키운나를후덜덜가슴떨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