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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기다림의 끝 ‘삶’
"아버지." 아버지는말이없었다.욕을할것같기도하고호통을칠것같기도한데, 그냥가만히거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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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다.
곤지암나오는날은, 1일1식이되어버리고만다. 김밥을사와도,먹는시간을놓쳐버리기일쑤고.. 평일은매장을거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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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준비..
30분만자고일어나야지하면서 ….1시간을자버리고말았다. 깨워달라고부탁했던큰녀석이배신을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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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처럼 웃는다.
큰아인, 자기소개서작성의더하기,빼기에머리가통채로사라질것같다면서 툴툴툴거리고있다. 그냥쿨~!하게 평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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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립 중앙박물관 [ 미국 미술 300년 ]
미국미술300년전시회를다녀왔다. 아이들과함께,봄방학의맨끝아슬아슬한숫자에날듯이다녀왔다. 큰아인2월28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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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오늘..
팔목보호대를샀다. 가격이생각보다비쌌다. 박스를이리저리옮기다보니, 왼쪽손목이삐그덕거리기시작했다. 성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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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까는 손 들이 많아서 좋다!
"엄마!오늘은뭐예요?" 엄마가쉬는날은’그냥좋다!’ 왜좋으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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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쩔 수가 없어…
범준인유치원을졸업했다. 이젠,교통카드가필요한초등학생이된다. 더불어동생이생기는제녀석말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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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겨울이 지나가려나보다.
봄방학에도막둥이의보충학습은계속되고있다. 힘들다고투정부리면서도아침이면벌떡일어나선세수도안하고나가려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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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고 있다.
졸업식. 작은아이의중학교졸업식이다. 시간이10시에서11시로변경되었다.범준이졸업식도미사끝난후에시작되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