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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소리가 들려야 잠을 자던지…
아무래도도로공사중인곳에서일어난것같은데.. 오후다섯시가넘어서고부터수돗물의세기가약하다는느낌이들었다. 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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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만 남았다.
시동이꺼졌다. 푸하하하~~~! 웃음이나오는것이,시원한웃음이아니다. 사고이후, 앞과뒤로찌그러지고긁히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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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길 정말 다행이다 하면서..
현재의남편과다시결혼하고싶으냐는질문을한다면? "넵~!!" 다른눈으로본다면저희남편썩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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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척 고단하다.
아침신문을보기도전에핸드폰으로전달되어오는내용을먼저보는아이들. 방학이후의새로생긴아침풍경이다. 일주일에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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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면…
"엄마!오늘쉬세요?" 현관문앞에서신발가방을들고선막둥이가물어온다. "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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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시가거진다되어가는시간에, 신호를기다리며차창바깥을바라보다가.. 자그마한몸집에커다란가방을메고횡단보도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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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사무탈하시기를…
3층을조심스럽게올라갔다.모두가이른잠자리에들었는지… 내리는눈속으로작은소음들이잠겨버렸는지사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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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일상의 시작이다.
2013년1월1일이다. … 달력의숫자들은새로운요일들을머리위로달고 해마다되풀이되는일과들을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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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계절..
설겆이를마무리하고손에묻은물기를탁탁털었다. 감기약을먹곤낮은코골이를골며잠을자는남편도들여다보고, 어느새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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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지만…”감사드립니다.”
2012년12월25일이지났다. 하지만….*^^* 우리집의12월25일은지금부터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