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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죠. 방학이라서..’
"큰형은?" 하면서막둥이와통화중이였다.서랍에넣어둔핸드폰에서메세지도착음이들렸다. 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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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 볼까나?
곤지암에서집으로가는길, 오후6시에담은하늘이다. 해길이가길어진여름의더위는어두운저녁까지길기만하다. 내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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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는 부모/스스로 크는 아이]-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입니까?
‘어제의교육에그저영어만강조된교육을미래지향적교육이라할수있을까?’ 오늘날글로벌경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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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덥다.더워,정말덥구나.. 하루에도몇번씩찬물을끼얹어가면서올여름방학을그야말로치열하게보내는울녀석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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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성격만큼이나공부하는학습스타일도다르다. 꾸준히조금씩해나가는것이맞는아이가있는반면에, 벼락치듯이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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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펄펄 난다.
방이세개인구조의집. 정사각형의집은요모조모로잘이용하면편리하긴하다. 그중,가운데에위치한중간방은(미닫이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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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조심하세요. *^^*
우리아이들의’낮달’이라불리우는가로등이예요. 사계절계절의옷을입어도똑같은모습으로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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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웃으면서…
이제곤지암으로나가봐야하는시간이다. 나가기에앞서서아이들점심에서간식그리고저녁까지준비하고나니 빗자루에서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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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이 피었다.
도깨비같은비가간신히잠이든나를깨웠다. 잠자리에들기전,몇번이나현관문을확인한후에도’혹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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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서울을가기위해선산성역사거리에서복정사거리로빠지면됐었다. 이사오고나니.. 얼마전에개통된터널로곧장복정사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