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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살아갈 뿐…
은행동엘다녀왔다. 문을열고들어서니..왜그리늦었냐며.. 어머님도,시동생도..얼른상을펴서밥을먼저먹자고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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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윽..쓰윽..면걸레가..바닥을지나가는소리가들려요.. 저녁상을정리하고,설겆이하기전에..잠시물한컵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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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눈이..띄엄띄엄내린다. 마치노래하듯이..박자를맞추듯이.. … 쌓인눈이얼어버린다. 비질로걷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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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질 않는가 보다…
창문이덜커덩거린다. 쿨럭쿨럭..기침하는소리랑맞물려서, …. 남편의감기가오래간다. 지난번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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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생일인 녀석..울 범준이..
‘범준아,우리인형놀이하자,이거장갑이랑해서..’ ‘우잉,이겅노라..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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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보아야 한단다…
일요일오후,한시반정도에서.. 과천서울랜드로가는길… 양재역..화훼공판장을바라보며좌회전하는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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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집…잘 살아 보세~!!
썰어놓은족발아래에뼈다귀가여러개있다. 그중큰것은늘,석찬이차지고..작은것은..요녀석차지다. 준혁이와진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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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의 사람..
‘잠깐기다려봐,범준아..손..이리줘봐.. 장갑끼자,응?장갑끼어야탈수있어손시리다..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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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파스 붙여야 해요..
오늘..아이구,정신이없긴없네요..어제요.. 12시자정시간만되면,헷갈립니다.오늘로해야하나,어제로해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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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병 잡기도 귀챦은가 보다..
이젠손으로잡고먹는것도귀챦아졌니? *^^* … 매일아침,점심,저녁..밥을한공기씩뚝딱~ 너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