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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국이 얼었다구요?’
토요일과일요일엔범준이가점심무렵이되어야, 내게로온다. 점심준비가거의끝마칠시간이면..어김없이..오는범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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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내일봐요오..’
누가가르켜주지않아도..하는아이들놀이모습.. 작은장난감자동차들을큰아이부터..그렇게좋아라하더니.. 조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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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史호선…알게되는 기쁨을 나누어보자..^^
-기차로떠나는한국사일주- 조선일보올리뷰를통해만나게된,뜻밖의고마움을느끼게한책이었다. 배움이라는것,몰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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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좀 덜 심하게 추워주면 안될까?
하늘색이정말곱기도하다. 방학이라고특별히거창한계획을세워두진않았지만.. 이틀에한번꼴로꼼짝못할정도로추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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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빙고와 변함없는 새해 일과..
2008년12월31일.. 어제인데..작년이되어버린..숫자..^^ 연말과새해를맞는시간에.. 일년에한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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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에 목이 메이고…
바리바리… 바람부는저녁..아이들도모두잠들고난..늦은시간에퇴근한남편의 두손에..커다란비닐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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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범준이..고맙구나..^^
성호를…그려내어요.. 우리범준이녀석이.. 막둥이진웅이녀석이..가끔..엄마가초에불을붙일때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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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물은 약속이예요..^^
아침부터서둘렀지요.. 크리스마스..아침이니까요..^^ 그런데..덜커덩거리는바람소리가..문을나서는용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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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의 남한산성..중간높이 나들이길..^^
오전여섯시반정도에..집을나섰어요.. 어둑한골목길..아침햇살이가느다랗게비칠때쯤.. 걸어서절반을올라갔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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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가 되어주시고…
‘끙~끙~’응가소리아니예요.. 우리범준이..박스가득들어있는선물포장지를있는힘껏.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