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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급 칠천오백삼십원 – 7,530원-
1천원 오른 것이 무슨 대수냐는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1천원이 작은 금액이라고 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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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시작하다…
독감에 걸렸다. 그저 피로가 누적되어 쌓인 몸살 감기 정도로 알았다. 그런데…아니더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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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지는 요즘,
시간이 …무심하다. 나이 들어가는것이다. 더 큰 숫자로 드러나는 나이듦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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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사람다움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아! 봄이 갔다. ㅎㅎㅎ 벚꽃이 피었어??? 물었는데… 언젯적 이야기냥 웃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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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해…
오른쪽 팔목과 팔꿈치를 치료 받아왔다. 근데… 이젠 왼쪽 팔들이 저희들 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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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치…무언의 정답…
눈을 좋아하는 아이? 아니… 눈이 신기한 아기이다. 아직도 돌쟁이 처럼 보이는 엄지공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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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연속은…..아픔이다.
감기에 걸렸다. 정말이지 오지게 아프다. ㅋㅋㅋ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