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착한 녀석은 엄마 눈에만 보이는게 아닌가 보다. ㅎ
잘아물지를않는다. 왜그리더딘지모르겠다고의사선생님까지답답해하신다. 여름캠프를못가게된것이어쩌면다행인지도 […] READ MORE>>
-
1
아이들 컴퓨터로 살금살금…
방학이다. 월요일기상시간알람을꺼놓았는데,눈은매일똑같은시간에고정되었는지, 딱!그시간에눈을뜨고일어나서물 […] READ MORE>>
-
2
비 내리는 밤…기다리면서,
메일확인을매일들여다보질못했더니만ㅎ 조선일보이벤트중에서’나에겐6.25란[]이다.’ […] READ MORE>>
-
6
서장수를 들고 퇴근한 남편이 고맙다.
감자를채썰어서볶는다. 양파도함께넣어서볶아놓으면밥도둑이따로없다. 날이더워서냉장고믿고많이해놓으면버리기쉽 […] READ MORE>>
-
1
사랑비..
가슴사진을찍는다. 이젠제녀석혼자방사선과찾아서들어간다. 엄마손을찾는나이는지났다. 쪼금…아쉽 […] READ MORE>>
-
5
매일같이빨래를한다.ㅎ 손빨래도많지만,세탁기로해야하는빨래도많다. 두아이가다니는학교의교복은다른학교에서흔 […] READ MORE>>
-
1
"엄마!버스에서내려서집으로오는데천원짜리가떨어져있었어요." "이거성당기부금 […] READ MORE>>
-
3
비무장지대를사진으로만났다. InsidetheDMZ사진영상전으로들어가는입구에서 아이들이발아래로펼쳐지는 […] READ MORE>>
-
참수리호를보고난후,전쟁기념관내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고있는6.25전쟁특별기획전을둘러보았다. 커다란건물만 […] READ MORE>>
-
무관심이참무섭다.미래를생각하니아득하기만하다. 지나친불안감이라고말할런지도모른다.그렇지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