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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덜컹덜컹~~!!! 녀석이어지간히급하긴급한가보다. "엄마,학교다녀왔숨~~윽급하다급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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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장터를깜박까먹었다. 부추도,파프리카도생선종류나,젖갈도가격대비해서좋은걸로살수가있는데아까워라.. 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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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전화아아!!" 범준이랑신이나게거실에서뒹굴며놀던막둥이가 한창재미난순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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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의절반은엄마에게주고,나머지를모으고,심부름값을모아선또엄마에게절반을주고, 나머지는모아서산엠피스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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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읽다’ 소년조선일보에매주장일범음악평론가의클래식이야기코너가생겼다. 클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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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삼일째인가?아니구나,내일오후가지나서야꽉채우는삼일이구만.. 삼일통(삼일간의통증)이찾아왔다.심한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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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공원은얕은산전체를공원으로만들어놓았다. 성남시내가평지가거의없고,산과산사이들의얕으막한곳을개간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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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만병통치약이다.ㅎㅎㅎ 특히아이들의웃음은지친듯한생활의박카스다.*^^* 뾰족궁뎅이가되어버린범준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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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좀도와주세요,헉헉.. -가방이너무무거워서,힘들어요,헉헉.. 좀체도와달란소리를안하는독한녀석준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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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같단다.꽃이피기전철쭉을보고막둥이가하는말.. 붉은색의철쭉이금방이라도톡!톡!소리까지내며화려하게펼쳐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