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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감기로매일병원으로가야했다. 증상이약간의변화가오니그에따른약의처방도달라진다. 콧물과목아픔이가라앉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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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24일. 꼬박꼬박참석하지않았던교리반의선생님에게서연락이왔습니다. 수줍은많은작은녀석은서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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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말이휴지만있다면한시간은그냥흘러간다.^^ 손으로둘둘둘말아서글러브처럼만들어서여기,저기에심어놓으면 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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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안에뚝딱!만들어냈다. 기분이꿀꿀하거나,뭔가가풀리지않는일이생길때면 큰녀석은레고통을모두꺼내어서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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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셋모두오늘은등교시간을조금늦추어가라고했다. 어제보다기온이더내려갔다는것은우리집구석구석에얼음친구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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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노느라바쁜나머지,아차하는순간에 쉬하다옷을버리기일쑤다. 이녀석,구석진곳에다아무렇게나벗어던진옷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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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모자쓴그림은진웅이,고옆에뭉게구름안에 왜웃을까?궁금하다고물음표를넣었더니, 녀석은별네개를그려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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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온다! 지하철인데범준이가늘쌍말하는기차로통일합니다.^^ 용산역에서캠프에서돌아오는준혁이를데리고돌아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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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쪽지도어디다놔두었는지도통기억이나질않는다. 핸드폰비밀번호를바꿨다. 석찬이녀석이알아내버려서,바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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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KTX기차탄다아,나도오~’ 준혁이녀석잔뜩흥분해선,하루,이틀,사흘R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