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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한곳다니던곳을,더이상다니지않겠다고했을때.. 단박에수용을하지못하였었다. 다시한번더생각해보자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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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은긴팔의겉옷을만지작거리게되어요. 입을까?말까? 그런데,햇빛이딱총을쏘아대는(이건진웅이의표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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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두는두형아들을보면서늘상샘을내며방해하는진웅이와범준이, 이제는장기를두겠다는형아들을쫓아묘안을짜낸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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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아지배고파요.." "엄마,엄마!아지아스크림먹고시포요..&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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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녀석들이아침일찍일어나는것이너무신기하다. 기상시간마다재촉하는내목소리가내가싫은데.. 이젠조금심심해지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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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무우를적당한길이로채를썰어무우채를만들었다. 다듬어채를써는사이사이.. 가을냄새가코끝으로슬며시감겨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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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네~!완존히울엄마야’ 인터넷으로검색할것이있다면서,뜬금없는소리가나길래휘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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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프니,막둥이와범준이는자연스럽게큰녀석몫이다.^^ 꽃집엘다녀왔다.몇권의책을갖다주러가면서정작챙겨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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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하곤5살차이,작은형하곤4살차이나는막둥이녀석진웅이. 석찬이가6학년이된이후,갑자기자라는키로준혁이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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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시간후에깨워줄래? 석찬이에게아이들을몽땅맡기고잠으로빠져들었다. 엊그제옥상에서내려오다헛디뎌미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