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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볼리야볼리으으볼리야" 진웅이기다리면서사진담기놀이중, 기어다니는것들은몽땅벌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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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피곤하다. 갑자기더워진날씨덕에 우리집세탁기와나는어느새한마음이되었다. 에구구… 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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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라고하지만, 그닥특별하게보낼계획은없어요. 피곤한아빠를보니, 눈물많은막둥이는그커다란눈에 그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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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께서남겨주신, 조용하고도보이지않는사랑은 여전히이어지고있었습니다. 5월3일,주일날 어린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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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에서건, 길거리에서건보이는간판에쓰여진알파벳을모조리읽어대는범준이 덕분에사오정형아때문에생긴내얼굴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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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기침소리가수상했지요. 준혁이의기침은여느아이들과다르답니다. 진웅이와범준이의기침과는전혀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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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뒤숭숭한느낌이드는저녁 … 오늘도남편은늦는다. [밥에다고추장을푸욱찍은풋고추를곁들여먹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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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신의진선생님의일정에변화가왔음을준혁이에게 한참을설명하여야했다. 담당선생님이잠시라도바뀔때마다녀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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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근열흘을아이들도,나역시도남편얼굴보기가하늘땅,별땅만큼이나힘들었다. 메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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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노~마노요" 오리가보였어요. 탄천변에봄이오면졸졸흐르는물살의유혹에 여러날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