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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미소…
부처님미소가따로있을까싶다. 본인을칠학년중간번호시라며웃으시면서들어오신다. *^^* 노부부의모습이굳어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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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 시작..
오전6시20분. 작은아이의알람소리가먼저울려댄다. 이리쿵,저리쿵…. 일어나려몸부리친다. 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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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프로그램은사람이우선인주제가있는그런프로그램이다. ‘인간극장’,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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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울린다…누군지 감이 온다. ^^
핸드폰전화벨이울린다. 시간확인을하니… 막둥이다. 또…뭔일이일어났구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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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칠공주는.. 내게오는날은하루종일등에서산다.거의…. 그래서아이들이’울엄마등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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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5월이면축제가열렸다. 큰아이가다니는학교는남녀공학이아니다. 시커먼녀석들만득실거리는^^남자고등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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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가도..다시 돌아보고..
[편집장레터] 주간조선에’한반도와유라시아동해안500년사’를연재중인김시덕교수가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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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첫째주화요일. 매장끝나는시간까지아무소식없이남편이오질않아, 바쁜가보다…하며버스를탈려고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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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세지…
큰아인동아리활동중,초등학교와중학교의도우미활동으로학교에갔고, 막둥인이른아침부터수학학원엘불려?갔다.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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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에 ..
오른쪽아랫니의브릿지가마무리되었다. 나는이제… 아삭아삭소리내며잘익은깍두기를먹을수있게되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