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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아주가끔은말이야.. 요녀석이..계집애였으면어땠을까…자뭇궁금해진다..?? 다른두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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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31일.. 어제인데..작년이되어버린..숫자..^^ 연말과새해를맞는시간에.. 일년에한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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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바람부는저녁..아이들도모두잠들고난..늦은시간에퇴근한남편의 두손에..커다란비닐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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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서…2008년으로의모습이.. 많이변화됨을한눈에알아볼수있는아이들.. 아장아장마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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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를…그려내어요.. 우리범준이녀석이.. 막둥이진웅이녀석이..가끔..엄마가초에불을붙일때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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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아..일어나..칙칙폭폭..보자..응..’ 너무길게낮잠을자는범준이가..걱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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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서둘렀지요.. 크리스마스..아침이니까요..^^ 그런데..덜커덩거리는바람소리가..문을나서는용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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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이안오네에…’ ‘에이참…심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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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여섯시반정도에..집을나섰어요.. 어둑한골목길..아침햇살이가느다랗게비칠때쯤.. 걸어서절반을올라갔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