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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 춥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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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웃는 우리 까칠이.. 어머나 벌써 2014년도의 모습이네요. 조렇게 웃는 녀석이 지금은 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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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 익숙한듯 들어서던 옛 블로그는 흔적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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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9월15일. 사진을보면서기억이가물가물하다. 지하철을정말지도책도필요없이다닌적이있었다. 작은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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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옷
"뭐야아!왜이리사악한거야!!!" 목소리가컸다. 그래서더크게울리면서들렸다.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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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귀한 날…
사람이귀하다. 나와마음이절대적으로일백프로맞을순없지만, 그래도이심전심..조금은통하는사람을가까이둔다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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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해야겠다.
음….,. 더이상은내가내자신을더못보겠다는결론을내렸다. 흰머리카락이눈처럼소복하게쌓여가기시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