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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에처음으로방안온도가25도를가리킨다. 아이구야,이제사가을느낌좀들겠구나싶다. 9월1일에.. 아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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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무를그렸을때가기억난다. 토막이난나무였다. 뿌리도흩어지고,가지도흩어지고피가뚝뚝떨어지던나무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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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물을주는데도.. 이번열기는기가찰노릇이다.더워도어찌이리도더운지… 갸날픈나팔꽃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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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혹은유령초라고도불리우는 ‘유포르비아’꿈꾸는정원사님블로그에서자세하게알려주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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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뒤에서바라본풍경들^^ 오늘도아침부터덥다. 그래도… 한낮의더위를생각하면아침은가을같은느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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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집으로오는길은그닥긴거리는아니다. 늘같은길이라서재미없을까봐,가끔은정반대의방향으로갈때도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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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실망스런얼굴이다.ㅋ 잠자리도매미도..내맘대로잡히질않는다고하면서툴툴툴~ 희망대공원에서.. 같이매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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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공원으로올라가는길이가파르다. 한절반쯤올라왔나? 다들힘이들어쉬고만다.ㅋ 방안온도가31도라고알려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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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노래PeterHandke 아이가아이였을때팔을휘저으며다녔다. 시냇물은하천이되고하천은강이되고 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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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띄엄띄엄오느라,낮엔물먹은솜처럼추욱늘어지게된다. 이럴땐,차라리몇시간이라도일을하러나가는잠깐의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