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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가버렸다
며칠간의연휴가내리는눈속으로살아져가고있다. 연휴를어떻게보낼것인가. 계획은무성했다. 혜강선생이칩거중인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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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술
어제로5일째다. 5일간마셨다는얘기다. 오늘도저녁에약속이잡혀져있는데, 몸이따라줄지가걱정이다. 매년연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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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
친구몇몇이아프다. 그럴나이들이다. 한친구는수술일자를잡지못하고시골로정양을갔다. 또한친구는19일검사결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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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망 증
아침부터부산을떤다. 면도도하고로션도바르고머리도빗고. 옷은뭣을입을까. 친구들끼리의점심인데내용에충실하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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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이프’라는 회사
도대체’스카이라이프’라는위성TV회사는어떤곳인가. 두어달이상을속을썩이고있다. 2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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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미마인
혼자살아갈수없는세상이다. 어떤형태로든적잖은인간관계속에서살아간다. 해서해야할일이있고, 하지말아야할규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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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주례사의 진화(?)
근자에친구자녀들의혼사가많다. 그럴만한나이들이다. 덩달아혼사의주례를도맡아(?)보는친구도있다. 2,3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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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기
사흘째끙끙댄다. 마누라는신종플루가아니냐면서병원엘가보라고한다. 하지만내가느끼기에그것은아닌것같다. 내경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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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의 삶
마음에없는말이라도자꾸하게되면,자신도모르게말하는방향으로가게된다. 마음에없는말이,그렇다고실없는말을의미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