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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판을 팡팡 찍던 라이카 ‘250 Reporter’
라이카(Leica)는주지하다시피독일의카메라브랜드입니다. 카메라를,특히실사(實寫)든수집이든, 필름카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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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캐시의 환생 – ‘Walk the Line’ 혹은 ‘앙코르’
자니캐시(JonnyCash). 언제적의JonnyCash였던가. 40년이지난대학1학년무렵흥얼대던‘IW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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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그리고 ‘일 포스티노’
이론을씹기를거부함*(IRefusetoChewTherories) 파블로네루다 내편집자이자친구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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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G – ‘Gem of German Craftsmanship’
사람들로붐비는우체국. 박스가크다.속은몇겹씩이다.패킹에정성이담겨있다. 온전하게들어있다.라이카IIIG(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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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사는 즐거움
경기도고양의능곡에살고있습니다. 그러나보통일산에산다고합니다. 능곡과일산은행정구역상엄연히다릅니다. 그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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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부인’ just arrived
방금’백작부인’이도착했다. Contessa35. 독일ZeissIkon社가195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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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박사’ 전 영우 교수
북한산산행을국민대학쪽에서도자주오른다. 그쪽산길이호젓하고좋다.자주가는이유가또하나있다. 고등학교동문이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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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잇 앤 굿럭’ – 그 역설의 클로징 멘트
나라가방송하나를두고시끄럽다. 법원의광우병보도무죄판결에대한논란때문이다. 법원의1차결심판정이나온날,하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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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특급, 형사, 혹은 Dirty Money
영화를보는기분이제목(title)에좌우되는경우가많다. 제목으로대충영화내용을유추하기때문이다. 일단제목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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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ld backpacking gears
등산장비가꽤있다. 1980년초부터산엘다녔으니까그때부터모은것이다. 주로청계천황학동시장에서구입한것들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