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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양은 줄이고 먹는시간은 늘려라
세상에 풍요의 가을에 먹을것이 천지배까리인데 영양사는 나더러 말한다. 지금부터 밥의 양은 줄이고 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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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밀어 드릴까요?
대중탕에서 등 같이 밀까요 란 말을 주고 받던 시절이 언제였을까? 이 말 역시 이미 오래전에 사라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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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뉴욕에 간다면 꼭 지하철로 다녀보리라
뉴욕을 몇번 갔지만 지하철은 한번도 타보질 않았다. 주차가 힘든 도시라 자동차는 호텔에다 두고 걷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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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랑삼천리에 들어갑니다.
오늘부터 이달말 까지 집을 비웁니다. 신종풀루가 발목을 잡아 바다건너로는 못 나가고 내나라 여기저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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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이야기 , 40년전쯤에 내가 읽었드라면…(리뷰)
엄마학교 가 있다는걸 내가 안것은 얼마전 KBS 의 인간극장을 통해서 였다. 스물세살의 젊은 여성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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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대공원을 걸어보다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과천대공원을 자주 찾는 편이다. 아침마다 동네이웃들과 어울려서 한시간씩 걷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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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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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설정해 놓고 재미있게 블로그질 하기
[싱싱한 일본어] 뭘 그렇게 껄껄거리며 웃고 있는 거야 [싱싱한 일본어] 회의실에서 훌쩍훌쩍 울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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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에서 운동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증진센터에서 운동을 시작한지가2주째다. 보험료가 오를때 마다 달갑지 않은 시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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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맑고 파아란데……
하늘이 높고 푸르고 맑아졌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쳐다본다. 너무나 투명하고 맑아서 내마음까지 […] READ MORE>>